본문 바로가기
365일 묵상

(01.18)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by 서대산03 2025. 1. 18.

오늘의 말씀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하박국 3:19)

나는 높은 길로 너를 인도한단다.

단, 늘 오르막길만 있는 것은 아니지.

멀리 눈부신 햇살에 반짝이는 눈 덮힌 봉우리가 보인다 하여 지름길로 선뜻 발을 들여놓아서는 안 된다.

나를 따르며, 내가 너의 길을 인도하도록 내게 맡겨라.

길을 가는 동안 높은 봉우리가 손짓하겠지만 내 곁에 바싹 머물러라.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그때에 나를 신뢰하는 법을 배우렴.

고난이 닥치는 그 순간이 나를 더 신뢰하고 또 의지해라.

그러면 그 모든 시험보다 더 큰 복이 온단다.

나와 함께 손잡고 가자꾸나.

나는 네 길의 한걸음까지도 계획해 두었단다.

네 안에 있는 나를 깨달으며 내 손을 단단히 잡으렴.

우리는 함께 해낼 수 있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118:24, 빌립보서 4:19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