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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묵상

(8. 2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by 서대산03 2024. 9. 2.

오늘의 말씀

그가 네 모든 죄를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시편 103:3)

나는 치유하는 하나님이란다. 그릇된 생각, 상한 마음, 온전하지 못한 몸, 엉망이 된 인생, 그리고 깨어진 관계를 치유한다.내 임재에는 강력한 치유의 능력이 있다. 내 곁에 가까이 살면서 내 치유를 경험하지 못하는 일은 없단다. 네가 구하지 않아도 내 임재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치유의 능력으로 네가 치유 받는 일은 일어난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치유, 보다 큰 치유는 구하는 자에게만 가능하단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일은 거의 없단다. 내종 바울도 그 육체의 가시를 치유해 달라고 구했을 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라는 답을 들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친밀하게 연결된 삶을 사는 사람에게은 큰 치유의 능력이 미친다.

함께 읽어 보세요. 고린도후서 12:7-9, 마태복음 7:7, 야고보서 4:2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