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일 묵상

(8. 1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by 서대산03 2024. 9. 2.

오늘의 말씀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평하지 말지어다(시편 37:7)

네가 나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안다. 생각이 나를 떠나 멀리 방황할 때 그 허무함을 읽을 수 있다. 나는 네 심신을 가볍게 할 뿐 아니라, 영혼에 쉼을 준다. 내 안에서 충만함을 발견할수록 다른 기쁨은 점점 그 의미를 잃지. 나를 친밀하게 아는 일은 기쁨이 샘솟는 너만의 우물을 내 안에 소유하는 것과 같단다. 이 샘은 내 은혜의 보좌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네가 누리는 기쁨은 환경과는 상관이 없다.

내 임재 안에서 기다리는 일은 너를 나와 여결래 주어, 내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일깨워 준다. 뭔가 부족함을 느낀다면 초점을 다시 내게로 맞추어라. 이것이 삶의 매 순간 나를 신뢰하는 방법이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21:6, 시편 131:2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