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 우린 하나1 (5.1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28-29).네 사랑이 아닌 나의 사랑을 통해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라. 인간적인 사랑은 제한이 있고, 결점투성이요, 이용하려는 의도가 가득하다. 하지만 내 사랑의 임재는 너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축복할 수 있단다. 네가 가진 얼마 안 되는 사랑으로 사람들을 도우려 노력하지 말고 제한 없는 내 사랑으로 그들을 도와라.내 귀한 자녀 중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돠 끊임없이 만나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모든 에너지를 써 버리고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이 있다. 내 임재가 주는 사랑의 빛 속에서 평안한 쉼을 누려라... 2024.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