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사랑하자1 45) 2025.02.19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새 계명은, 사랑 [요한복음 13:31-38]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예수님을 주셨고 죽음으로 사랑을 완성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이제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그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감정적인 다짐과 결심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열정 넘치던 베드로도 넘어졌던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38절).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내 안에 오신 성령 안에서만 그렇게 살아낼 수 있습니다. 묵상하기 - 교회 공동체에서 베드로처럼 ‘열심히만’ 하지는 않았나요? 열정과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다시 정돈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기도하기 - 열정과 열심보다 사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오늘의 찬양 -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htt.. 2025.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