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12-201 43) 2025.02.17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예수님이 하신 대로 [요한복음 13:12-20]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지만 직접 인간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씻어주시듯 죄로 얼룩진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주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본받을 예수님의 겸손과 섬김의 삶입니다. 이제 우리가 발을 씻길 차례입니다. 묵상하기 -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보여주신 겸손과 섬김의 모습을 나는 누구에게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까요? 기도하기 - 나뿐 아니라 나의 주위 사람들도 죄를 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이끄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오늘의 찬양 - 거룩 영원히 https://youtu.be/OR1i0zG8hDY?si=doDtj9iLYf_ufGUK 2025.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