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도 가시는 길1 55) 2025.03.04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알고도 가시는 길 [요한복음 18:1-14]고난과 죽음을 사명으로 받아들이고 기꺼이 걸어가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사람인 나에게도 주님의 뜻이기에 피하지 않고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고난 당하거나 손해 볼 것이 뻔해도 주어진 상황에서 기꺼이 순종할 하나님의 일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내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순종을 선택하기를 축복합니다. 묵상하기 - 위협과 공포 때문에 칼을 뽑아든 베드로처럼, 나도 힘겨운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 내 힘으로만 상황을 바꾸려 애쓰고 있진 않나요? 기도하기 -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더 기뻐하며 순종하는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오늘의 찬양 - 오늘 이곳에 계신 성령님 https:.. 2025.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