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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묵상

(7. 2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by 서대산03 2024. 8. 11.

오늘의 말씀

자녀들아 이제 그이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2:28)

계속해서 내게로 와라. 나는 네 양심의 중심이며, 영혼의 닻과 같다. 네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방황하겠지만, 문제는 그 방황을 어디까지 허락하느냐의 여부란다. 짧은 밧줄에 묶인 닻은 약간 표류하다가 곧 줄이 팽팽해져서 배는 다시 중앙으로 오지. 네가 방황하며 내게서 멀질 때는 네 안에 있는 나의 영이 너를 잡아당겨 내게로 돌아오도록 권고한단다.

내 임재에 점점 더 주파수를 맞추면 네 영혼의 닻이 매인 밧줄의 길이가 짧아진다. 이처럼 너는 짧은 거리만 방황하고 나서 곧 내면의 끌러당김을 느끼며, 내 안에 있는 진짜 중심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는 내면의 소리를 득게 된단다.

 

함께 읽어 보세요. 히브리서 6:19, 마태복음 22:27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