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22-23).
빛나는 내 임재 안에서 쉬어라.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돌아서 모든 일이 흐릿해진다.
하지만 네 인생의 중심에는 평온함의 층이 있어 우리가 함께 연합하여 살 수 있단다.
쉼을 주는 이 중심 영역으로 가능한 한 자주 돌아오렴.
나의 사랑과 기쁨, 그리고 평안으로 너를 채우렴.
세상은 궁핍한 곳이니 거기에는 너에게 유익한 자양물이 하나도 없단다.
내게로 와라.
오직 내게만 의존하는 법을 배우면 너의 약함을 내 능력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내 안에서 완전함을 찾을 때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타인을 이용하지 않으면서 그들을 도울 수 있다.
내 임재의 빛 속에 살 때 네 빛이 다른 이들의 삶을 밝게 비출 수 있단다.
함께 읽어 보세요. 요한일서 4:12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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