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내가 깨우겠다 [요한복음 11:1-16]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전갈을 받으신 예수님은 이틀이 지나시고 출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당신의 영광 및 제자들의 믿음이라는 큰 그림이 있었는데, 이를 알지 못하는 삼 남매에게는 답답한 상황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필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베드로는 주님과 함께 감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했지만(눅 22:33) 현실은 달랐습니다. 억울한 상황,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침묵 뒤에는 하나님의 큰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그때 우리의 믿음은 검증을 받습니다.
묵상하기 - 기도의 응답이 늦어질 때, 어떠한 마음을 주님을 기대해야 할까요?
기도하기 - 나의 생각을 넘어서는 주님의 응답을 믿으며 항상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기쁨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주님의 선하심
https://youtu.be/y12QzQMvr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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