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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묵상

(02.0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by 서대산03 2025. 2. 7.

오늘의 말씀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2:11).

 

내게 와서 쉬고 재충전하라.

피곤함을 부끄러워 마라.

네가 피곤하다는 건 내가 너의함을 진두지휘할 좋은 기회란다.

모든 것이 합하여 선을 이룬다.

현재 네가 있는 그곳은 바로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자리란다.

오직 나만을 바라며 한 번에 한걸음씩, 한 순간씩 살아내 보렴.

네 인생의 수많은 선택에서 내가 너를 인도하도록 온전히 맡기면서 말이다.

내 임재 가운데 살고자 하는 너의 갈망은 '세상', '육', '사탄'을 거스른단다.

네가 지치는 이유는 이 적들과 날마다 싸워야 하기 때문이지.

그러나 너는 내가 선택한 길 위에 서 있으니 포기하지 마라!

네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하는 이유는 내가 나타나 도움으로 인해 네가 나를 여전히 찬송할 것이기 때문이란다.

 

함께 읽어 보세요. 마태복음 11:29, 디모데전서 2:8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