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다 때가 있다 [요한복음 7:1-13]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이 말하는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해 나가는 일들과 일상의 크고 작은 결정들에 대해 사람들이 마음을 부추기고 불안하게 만들어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말씀의 무게중심이 내 안에 있기를 기대합니다. 크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으며, 삶의 타이밍까지 맡겨 드리는 자녀 되기를 바랍니다.
묵상하기 - 나를 가장 좌지우지하는 요소(사람들의 말, 나의 욕심, 조급함 등)는 무엇인가요? 그것들보다 주님의 말씀을 우선시하기 위해 어떤 결단을 할 수 있을까요?
기도하기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하나님의 시간
https://youtu.be/-Naim8kk0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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