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9).
너는 내 것이다.
너는 온전히 나만을 의지해야 한다.
안정감은 오직 내 안에만 있기 때문이지.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서 찾으려 한다면 너는 결국 실패할 것이다.
오직 내게만 의존한다는 건 마치 팽팽한 줄 위를 걷는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렴.
그 줄 아래 든든한 안전망이 있단다.
바로 나의 영원한 팔이지.
그러니 떨어질까 두려워하지 말고 앞에 있는 나만 바라보렴.
내가 항상 앞에서 손짓하며 너를 부르고 있지 않니.
한 번에 한 갈음씩 옮기렴.
높음이나 깊음, 세상의 어떤 피조물이라도 너를 내 사랑의 임재에서 끊을 수 없을 거란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신명기 33:27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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