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 [요한복음 5:19-29]
메시아를 오랫동안 기다렸던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할 수 없는 기적을 일으키시고 죄 사함을 선포하셔도, 그들은 교만과 욕심으로 영혼의 눈과 귀가 닫혀 있었기에 도무지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과 달리 우리는 진리를 가리는 모든 교만을 벗고 겸손히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권한을 받으신 예수님께만 생명과 심판이 있기에, 그분의 음성을 듣는 자에게만 영원한 생명이 주어집니다.
묵상하기 - 생명과 심판은 오직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이 세상의 삶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기도하기 -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온전히 순종하신 예수님처럼 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의 길을 걸어가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Worship FLOW | #1
https://youtu.be/4nLWOkInm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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