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묵상
(7. 0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서대산03
2024. 7. 8. 18:04
오늘의 말씀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9).
너의 모든 생각으로 나를 신뢰해라. 어떤 생각은 무의식 또는 의식과 무의식의 사이에 있음을 알기에 그런 생각에 대해서는 너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단다. 하지만 의식적인 사고는 알고 있는 정도보다 더 많이 너의 지시를 받는다. 생각을 특정 방향으로 고정해 나를 신뢰하며 내게 감사하기로 훈련하면, 그 생각은 점점 더 자연스러워진단다.
부정적이거나 죄로 물든 생각이 엄습해 오거든 인식하는 순간 바로 거부해라. 숨기려 하지 말고 그 생각들을 나에게 고백하고 맡기렴. 가벼운 마음으로 너의 길을 계속 가렴. 생각을 통치하는 이 방법은 너의 마음을 나의 임재속에 두게 하고, 네 발을 평강의 길 위에 놓아 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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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