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묵상

(02.23)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서대산03 2025. 2. 22. 13:44

오늘의 말씀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1-2).

자기 연민의 함정을 경계하라.

자기 연민이라는 사탄의 덫은 지치고 몸이 아플때 마주하는 가장 큰 위험이다.

이 함정을 경계하고 근처에도 가지 마라.

주변이 쉽게 무너져 내리는지라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구덩이 아라로 떨어지기 때문이란다.

일단 그 함정에 빠지면 거기서 빠져나오기는 함정에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자기 연민의 함정에서 너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내게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로 채우면 스스로르 불쌍히 여기기란 불가능하지.

또한 내 가까이 살수록 자기 연민의 함정에서 멀어진다.

눈을 내게 고정해 내 임재의 빛 가운에서 살아라.

그러면 비틀거리거나 넘어지지 않고 인내로 네 앞에 당한 경주를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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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