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묵상
(02.1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서대산03
2025. 2. 15. 09:51
오늘의 말씀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스가랴 2:13).
네가 잠잠히 있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면 감사하라.
그 상황이 바뀌기를 바라거나 상황을 바꾸려고 성급하게 행동하느니라 이 잠잠한 시간을 망치지 마라.
내 나라의 위대한 일 가운데에는 병중 침상과 감옥에서 행해진 일들도 있단다.
몸이 나약하다 불평하지 말고 그런 상황에서도 내 길을 찾아라.
나와 가까이 사는 가장 큰 열망으로 삼으면 인생에서 느끼는 모든 제약에서 자유로워진단다.
잠잠하게 신뢰하면 내가 너와 함께함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될 거다.
나를 섬기는 이 간단한 방법을 가볍게 여기지 말렴.
세상 여러 활동에서 격리된 듯 느껴져도 잠잠히 신뢰하면 영적인 영역에서는 강력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과 같단다.
함께 읽어 보세요. 이사야 30:15, 고린도후서 12:9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