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묵상

(5.1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서대산03 2024. 5. 19. 14:10

오늘의 말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립보서 4:19).

내 영의 인도로 잠잠히 묵상하며 나는 풍요의 하나님임을 기억해라. 나에게는 결코 부족함이 없어 너에게 차고 넘치도록 복을 준단다. 네 믿음의 분량만큼 너를 채울 거란다. 수요와 공급이 맞물려 돌아가는 세상에서는 종종 네 필요가 채워지지 않을 때도 있지. 또 너는 부유하나 주변의 가난을 보며 왜 저들에게는 가난을 허락하셨을까 마음 아플 때도 있고 말이다.

내 공급의 풍요로움, 곧 영광스러운 부의 충만함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 나의 넘치는 광대함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될 거란다. 이렇게 살짝 들여다보는 일은 천국에서 영원히 경험할 일의 전조이지. 내 풍요 속에서 기뻐하며,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마라.

함께 읽어 보세요. 고린도후서 5:7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