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묵상

(8. 1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서대산03 2024. 9. 2. 19:32

오늘의 말씀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는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립보소 4:8)

이른 아침의 광채 속에서 나를 만나라. 나와 함께하는 이 거룩한 시간의 고요함 속에서 너에게 새 힘을 주고 평안으로 너를 적신다. 다른 사람들은 낮잠을 자거나 불안한 마음으로 최신 소식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너는 우주의 창조자인 나와 교제하지. 네 마음 안에 나를 알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일깨웠다. 이 갈망은 내 안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 네 안에서 밝게 타오를 거야.

나는 네 기쁨을 억누르는 암울한 하나님이 아니다. 무엇에든지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받을 만하며, 칭찬받을 만한 일에서 네가 기쁨을 얻을 때 나는 기쁘다. 이것들을 생각하면 네 안에 있는 나의 빛이 매일매일 더욱 밝게 빛나게 될 거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27:4, 이사야 40:31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