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묵상
(8. 1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서대산03
2024. 9. 2. 19:30
오늘의 말씀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며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시편 55:17)
나는 영원한 하나님이며, 모든 존재의 하나님이다. 아침의 고요함 속에서뿐 아니라 하루 동안 줄곧 나를 찾아라.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 나의 임재에서 주의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라. 대신 모든 일에 대해 나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내가 행할 일을 보기 위해 확신을 가지고 살펴라.
어떤 역경도 너와 나의 교재를 방해할 수 없다. 상황이 잘못되면 너는 마치 벌이라도 받은 듯이 반응하곤 하지. 이처럼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어려움을 변장하고 찾아온 복으로 보려고 노력해 보렴. 나를 피난처 삼아 의지하고 내 앞에 마음을 털어놓으렴.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32:6, 시편 62:8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